청송 명소 : 청송 주왕산 국립공원 주산지

태어나 자라난 내 고향 청송 지금은 많이 알려져 청송 산소카페 라 알려진만큼 공기 좋고 산새 좋고 물 좋은곳. 이시기 가을 단풍이 절정에 물들 시기면 빼놓을수 없는 명소이다. 

청송에서 살았지만 단풍이 물들어갈 시기면 너무 이쁘다 . 주왕산국립공원에 둘러 주산지 를 빼놓을수가 없는데 물속에 잠긴 버드나무가 풍경을 더 멋드러지게 만든다. 

 

한국관광공사출저

한국 관광공사 SNS에 올라온 사진 을 퍼왔다. 지금 이시기 주산지의 풍경이다. 아무래도 이번주가 피크가 되지 않을까 한다. 청송은 사계절 모두가 장관이며 특산품. 먹거리 등 많아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다시 또 찾아 오게 된다. 주산지는 힘들게 올라 가지 않아도 되며 가볍게 찾아 볼수가 있다 주차장에서 주산지 까지 올라가는 길도 장관이라 힘들일이 없다. 

다둘러 보고 내려오는 길에 지역 주민들이 힘들게 농사지어 수확한 특산물. 청송 사과도 구매 가능하기에 꼭 맛보길 바란다. 농민들 생각에 많이 구매 해주면 더더욱 좋다 

더 늦기전 단풍놀이 청송 주산지로 떠나 보길 추천 하며 이글을 마무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