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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성장기

육아 : 꼬물 꼬물 귀염둥이 아가

by 사진찍는낚시꾼 2021.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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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백일 다가오는 아들래미 9월 1일 출산했을때 보면 정말 작았는데 아가들은 금방 크나봐요 진짜 그덕에 무거워서 엄마는 안기도 힘들고 ㅠㅠ

요즘은 눈 마주치면 빵긋 빵긋 잘도 웃어 준답니다^^
표정에서만 봐도 장난기가 가득한 아들 ㅎㅎ 크면 얼마나 개구쟁이가 될지 음..ㅋㅋ보이는거 같습니다 ㅎㅎ


초반에는 태열, 황달 때문에 그렇게 고생했는데 지금은 뽀샤시 하니 더 이쁜거 같습니다 ㅎㅎ
요줌은 아빠가 안으면 싫은가 봐요 ㅠㅠ 아빠가 안아주면 얼마나 찡얼 거리는지 ㅠㅠ 똥강아지 녀석 ㅠㅠ
무럭 무럭 자라서 건강하게만 커다오^^  날씨가 급격하게 추워져서 마실도 못가서 답답해도 조금만 참으렴 아가 ㅠㅠ